
국세청, 지하경제 양성화···고소득자영업자 정조준
국세청이 고소득자영업자를 겨냥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우선 학원, 예식장, 성형외과, 변호사 등이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3일 세법개정안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고소득 자영업자의 세금 탈루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세제·세정상 제반 조치를 다각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고소득자영업자의 세금 탈루를 적발해 1조3651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