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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팀 만들어 경쟁"···스포키 '내프야' 론칭 4개월, 사용자 2.5배↑
LG유플러스 통합 스포츠 플랫폼인 '스포키'가 올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선보인 시뮬레이션 서비스인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즐기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19일 LGU+에 따르면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즐긴 월간 이용자는 프로야구 개막 초인 지난 4월에 비해 150%(약 2.5배) 증가했다. 스포키 내맘대로 프로야구(이하 내프야)는 고객이 직접 가상의 팀을 만들고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받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올해 KBO에 등록된 선수들 중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