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밴드 달파란 “이번 앨범, 우리 존재 알리는 명함같은 앨범” (인터뷰 ③)
삐삐밴드 달파란이 이번 ‘pppb’ 앨범이 명함같은 앨범이라고 밝혔다.삐삐밴드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20주년 기념 새 EP앨범 ‘pppb’ 발매 소감 및 근황에 대해 전했다.이날 삐삐밴드 베이시스트 달파란은 “이번 앨범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앨범이다. 대중들에게는 ‘안녕하세요’하는 안부 정도의 앨범이다”라며 “에피타이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고 새 EP앨범 ‘pppb’에 대해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