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 6일 출시···보험료 30%↓·전환 시 50% 할인 5세대 실손보험이 6일 출시돼 보험료가 4세대 대비 약 30% 낮아진다. 중증질환 보장은 확대하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축소해 과잉 진료를 억제한다. 1·2세대 가입자를 위한 전환 할인 및 선택형 특약이 도입되며, 총 16개 보험사가 참여해 의료보장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32조원 풀어 '중금리 대출' 문턱 낮춘다···"중신용자 제도권으로 포용" 금융당국이 은행·상호금융권을 넘어 카드사,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까지 중금리대출 공급 채널을 넓히고 31.9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잇돌대출 금리는 최대 5.2%포인트 인하될 전망이며, 중신용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도 신설된다.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등도 추진된다.
李대통령 "실거주 양도세 감면 필요···비거주엔 혜택 축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두고 1주택자의 실거주 기간에만 양도소득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가주택을 비거주로 오래 보유했단 이유만으로 세금을 줄여주는 것은 투기 조장이라며, 실거주 중심의 세제 개편과 집값 안정, 투기 근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유가 하락에도 4차 석유 최고가 동결···수요 억제·재정 부담 고려 정부는 국제유가가 하락했음에도 국내 석유제품의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이는 유류 소비 급증을 억제하고, 정유사에 쌓인 미정산 손실 및 정부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조치로 당분간 주유소 판매가는 2000원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환영···K-IPO 대전환 기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문투자자가 IPO 물량 일부를 사전 배정받고, 최소 6개월 보호예수를 이행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IPO 공모가 산정이 합리적으로 개선되고, 상장 초기 주가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주 '잔혹사' 끊는다···자본시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공모주 상장 후 급등락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혁신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모가 산정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조건의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도입해 장기 투자기관을 사전확보한다. 금융위원회는 단기 차익 투자를 억제하고 IPO 시장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5년→3년' 짧아진 만기 '청년미래적금' 6월 출격···가입·갈아타기 요건은 청년미래적금이 3년 만기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6월 출시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긴 만기 문제를 개선했으며, 만 19~34세 청년이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정부 기여금은 소득과 근로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월 첫 가입 때만 도약계좌 갈아타기 기회가 제공된다.
1분기 경제성장률 1.7% '깜짝 반등'···수출·투자가 이끈 '쌍끌이 성장' 2024년 1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이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에 힘입어 전기 대비 1.7% 성장했다. 실질국내총소득(GDI)은 38년 만에 최대폭 증가를 기록했으며, 내수와 투자 부문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다. 반도체 제조업 성장분이 전체 성장의 55%를 차지했다.
구윤철·신현송 첫 회동···"중동 리스크 속 재정·통화 정책 공조 강화" 구윤철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중동리스크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점검, 원화 국제화, 공급망 불안 대응 등 핵심 현안에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나온다···자본시장 투자유인 제고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및 ETN 도입을 허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고위험성에 맞춰 사전 심화교육과 예탁금 규제를 강화했다. 파생상품 시장도 확대되며, 명칭·설명서 등 투자자 보호 장치가 대폭 보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