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 생리대 논란···“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
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생활환경연구실 김만구 교수 연구팀이 국내 소비 상위 10개 생리대에서 발암물질을 포함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실을 밝힌 바 있는데요. 실제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일회용 생리대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릴리안 4종을 정기적인 품질관리 점검 제품에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내년 11월로 예정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