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IPO레이더]정민호 키스트론 대표 "2023년까지 비철금속 메이커 도약할 것" 키스트론이 2027년까지 알루미늄 신규 생산 설비를 구축해 2030년 비철금속 메이커로 도약할 계획이다. 현재 바이메탈 와이어 분야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본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미국 시장에서는 중국산 대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