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주식은 사는거 아니다?”···선입견 깬 교촌치킨
코스피 상장 첫 날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던 ‘교촌치킨’의 교촌에프앤비. 지난주 금요일(13일)인 이틀째에도 강세를 보이면서 장 중 최고가인 3만895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공모가 1만2300원과 비교하면 216.6%나 급등한 것이다. 강세가 이틀 연속 이어지나 했더니 장 마감 바로 직전 20%나 떨어지면서 2만9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촌에프앤비의 약세 흐름은 16일인 이날까지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교촌에프앤비의 갑작스러운 하락세를 두고 일부 개인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