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케이뱅크, 신용대출플러스 금리 최대 연 1%포인트 인하
케이뱅크는 '신용대출플러스'와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를 최대 연 1%포인트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신용대출플러스는 지난달에도 1%포인트 낮춘데 이어 이번 인하를 통해 최저 연 4.30% 금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 대출 상품은 현 직장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 소득 2000만원 이상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대출한도는 3억원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도 고객별로 최대 연 0.78%포인트 인하했다. 지난달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