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 자연휴양림과 농공단지 생산현장 방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1일(금) 시·군 방문 열 번째로 무주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산림생태·휴양·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복합휴양단지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안성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무주군 산림 및 기업체 관계자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전라북도 동부권 산림휴양시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향로산 자연휴양림 시설 및 운영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