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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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경보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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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 ‘경계’ 경보 발령 없다

전력수급 ‘경계’ 경보 발령 없다

전력당국이 13일 당초 전력수급 경보 ‘경계’가 발령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준비’단계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력당국은 당초 공급능력 7704만KW, 최대전력 7597만KW, 예비율 1.4%를 전망했다. 하지만 이날 국민들과 기업체 등 수요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공급능력 7753만KW, 최대수요 7597만KW, 예비율 2.1%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3시20분 전력수급현황은 7264만KW에 예비력 440만KW, 예비율 6.1%를 기록하면서 전력수급경보 ‘준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 유지···예비력 446만kW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 유지···예비력 446만kW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가 2시간동안 유지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13일 오후 2시17분 전력공급능력 7704만kW, 예비전력 446만kW를 기록하면서 전력수급경보 ‘준비’상태를 유지시켰다. 예비율은 6.13%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전력수급 현황에 차질이 없도록 각 가정과 사무실 및 사업체에서 절전을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냉방기 사용시 실내온도를 26도로 맞춰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은 전기장치의 전월 플러그를 뽑아서 대기전력을 줄여야 한다고

장맛비 주춤 전력수급경보 ‘준비’ 발령

장맛비 주춤 전력수급경보 ‘준비’ 발령

장맛비가 주춤한 사이 다시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다.전력거래소는 19일 오전 11시 21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준비단계는 예비력이 400만㎾ 이상 500만㎾ 미만인 상태가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450만㎾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동된다.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는 지역이 많아 냉방수요가 급증했다”며 “오전에는 비상조처를 하지 않았지만 오후에는 수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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