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승무원, 어린 승객 생명 구해···‘체계적인 교육’ 효과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응급조치로 어린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모든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정기안전교육을 통해 응급 처치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 기내 항공 응급 처치와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 효과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후 4시 35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오사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39편(보잉777-200)에서 착륙 직전 어린이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오후 5시 50분경 일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