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송민수 대표 선임···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 전환
기아가 송민수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송호성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인사는 현대자동차그룹 조직 개편과 최준영 전 사장의 이동에 따른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송호성 사장은 글로벌 경영을, 송민수 대표는 생산과 안전, 현장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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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송민수 대표 선임···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 전환
기아가 송민수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송호성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인사는 현대자동차그룹 조직 개편과 최준영 전 사장의 이동에 따른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송호성 사장은 글로벌 경영을, 송민수 대표는 생산과 안전, 현장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창사 첫 노조 출범···SI업계 노사 변화 확산
현대자동차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출범시켰다. 최근 삼성SDS에 이어 주요 SI기업에서 노조 설립이 잇따르면서 업계 내 노사 관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노조는 인사평가·보상체계 개선, 조직문화·근무환경 변화, 주요 제도 변경 시 노사 합의 절차 마련 등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과 AI,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노동조합 조직률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게임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RSU 도입으로 주주환원 강화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하고, 남은 자사주는 임직원 성과보상제도(RSU)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한 것으로, 회사는 자본준비금 감액 등 추가적인 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보도자료
NHN, NHN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 결정···"그룹 효율화 목적"
NHN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 NHN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무증자 합병은 그룹사 구조 효율화와 사업 역량을 모회사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이다. 합병기일은 9월30일로 NHN인베스트먼트는 소멸하며, 합병 등기는 10월1일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0이다.
게임
[단독]대표 떠나고 조직 칼바람···라인게임즈, '얼라이언스 둥지'서 발 뺀다
라인게임즈가 에이피타워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라 강남역 인근 363강남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 수년간 이어진 경영난과 자회사 정리로 인해 한때 강조했던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체제가 약화됐다. 매출 감소와 연속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희망퇴직과 조직 효율화 등 경영 전략 재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식음료
한국GM 구내식당서 도시락 라면 이물질···팔도 전량 회수 조치
팔도 도시락 컵라면에서 검은색 탄화물 이물질이 발견되면서 한국GM은 부평공장 구내식당 공급을 중단하고 오뚜기 제품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팔도는 한국GM 납품 제품을 회수했으며, 식약처 규정상 해당 이물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적 부진에 이어 품질 이슈까지 겹치며 브랜드 신뢰와 실적 회복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은행
KB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최대 6억→3억 축소...4대 은행 확산 촉각
KB국민은행이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절반 축소하기로 했다. 이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정책에 따른 것으로, 주택 매수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른 대형은행들도 유사 조치를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약·바이오
리가켐 기술 적용 'SOT106', 4Q 첫 환자 투여···플랫폼 검증 속도
리가켐바이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이 적용된 육종 치료제 SOT106이 올해 4분기 첫 환자 투여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에서 희귀의약품 지정 후 연내 임상 진입이 추진되며, 글로벌 파트너 SOTIO가 LRRC15를 표적한 ADC 후보물질의 개발 현황과 계획을 밝혔다. 전임상 데이터에서는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안정성이 확인됐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도 함께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
경찰청 압수코인 보관 사업자에 두나무 낙점···수탁사는 '허탈'
경찰청이 실시한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사업에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94.14점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AC·코빗 연합이 뒤따랐으며, 기술평가와 인프라, 24시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커스터디 전문 수탁사의 시장 내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증권·자산운용사
합동대응단 1년, 증권사 내부통제도 바꿨다···사후 적발서 사전 차단으로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을 신속하게 강화하면서 증권사들도 임직원 주식 매매와 가족 계좌까지 통제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 합동대응단은 조사 인력과 신속 심리 절차를 확대했고, NH투자증권·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관리 범위를 넓혀 불공정거래 사전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이해상충 부서의 계좌도 전산상 거래를 제한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가 강화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