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합병 효과 시험대 오른 빙그레···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 관건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며 단일 법인 체제를 구축했으나, 내수 위축과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오너 3세의 경영 승계 논의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합병 효과 입증을 통한 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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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합병 효과 시험대 오른 빙그레···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 관건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며 단일 법인 체제를 구축했으나, 내수 위축과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오너 3세의 경영 승계 논의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합병 효과 입증을 통한 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건설사
실적 고민 푸는 한미글로벌, 해외 원전 프로젝트로 재도약
한미글로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자사주 처분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회사는 원전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전략적 협력 확대에 나서며, 조직 개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금융일반
기업심리지수, 올해 들어 하락 전환···제조업 개선·비제조업 악화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0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제조업은 6개월 만에 최고치로 반등했으나 비제조업은 자금사정 악화 및 연말 계절효과 소멸로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은 수출 호조 업종과 비제조업의 대조적인 흐름을 언급했다.
증권일반
SK증권, 비상장사 담보로 무궁화신탁 오너에 1359억 대출 논란
SK증권이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에게 비상장사인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1359억 원을 대출했다. 이후 대출금의 일부를 개인과 기관에 재판매했으나, 만기 전 채무불이행으로 투자자들이 원금 회수에 차질을 겪었다. SK증권은 가지급금 지급과 경영권 매각 등 회수 방안을 진행 중이다.
게임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 논란에 사과···강대현·김정욱 "책임 통감"
넥슨이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어빌리티 확률 조작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확률 시스템의 설정 오류로 인해 의도한 최고 수치가 등장하지 않았으며, 신뢰 훼손 책임을 인정하고 최대치의 유저 보상과 담당자 징계 등 재발 방치 대책을 약속했다.
증권일반
한화투자증권, 작년 영업익 1474억원...전년比 37배 달해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37배 급증했다. 매출액은 23.9% 늘어난 3조946억원, 당기순이익도 161.6% 증가한 1017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효율성 강화와 국내외 금융시장 호조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이다.
호남
aT, 명절 전 물가 안정 위한 신선란 224만개 수입 이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1항차 물량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산 신선란 수입은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7일 정부의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 발표한 이후 16일만에 이루어졌다. aT는 엄격한 국내 검역조건을 충족하는 신선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받기 위해 대한항공과 긴
한 컷
[한 컷]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 들어서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환율 방어를 위한 정부와 은행권의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 컷
[한 컷]'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 발걸음 옮기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환율 방어를 위한 정부와 은행권의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 컷
[한 컷]'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 향하는 이광희 제일은행장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환율 방어를 위한 정부와 은행권의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