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융안정보고서]"집 많을수록 빚 상환능력 떨어져"···다주택자 건전성 '경고등'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다주택 가구는 무주택·1주택 가구 대비 순자산이 높지만, 금융자산 대비 부채비율과 소득 대비 원리금상환비율(DSR)이 크게 높아 상환능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 다주택 가구의 DSR은 72.9%로 고위험군에 속했고 3주택 이상 차주 연체율도 1.35%로 상승했다. 임대보증금 활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 유동성에도 약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