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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12개 자회사 CEO 승계절차 돌입

보도자료

신한금융그룹, 12개 자회사 CEO 승계절차 돌입

신한금융지주회사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자경위는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할을 확대하고 자회사별 CEO 자격요건을 보다 구체화했다. 자경위는 통합 예정인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임현우 사장을 신규 추천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 운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욕증시, AI주 랠리·유가 하락에 일제히 상승···나스닥 2.26%↑

투자전략

뉴욕증시, AI주 랠리·유가 하락에 일제히 상승···나스닥 2.26%↑

뉴욕증시가 인공지능 관련주와 반도체주 급등으로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텔과 AMD, 퀄컴의 주가가 급등했고, 급등한 AMD의 시가총액은 1조달러를 초과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의 하락도 시장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대화 가능성이 유가 하락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미 투자 막판 진통···원전 지분·알래스카 LNG '이견'

글로벌경제

대미 투자 막판 진통···원전 지분·알래스카 LNG '이견'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 협상에서 원전 지분 및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둘러싼 조건을 놓고 막판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20% 확보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7%대 지분 제한을 제시하고 있으며, 원전 AP1000과 APR1400 도입 역시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초대형 에너지 사업으로 수익성과 긴 투자 회수 기간이 쟁점이 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시진핑 11년 만에 美 국빈방문···AI·무역·희토류 논의

글로벌경제

시진핑 11년 만에 美 국빈방문···AI·무역·희토류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하며 AI와 무역, 희토류 등 미중 경제 현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 유예 시한이 11월로 다가오면서 핵심 광물 공급망 문제에 대한 양국 간 이견 조율 여부가 주목된다. 정상회담 중 AI 안전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며, 미중 간 무역 관계 강화와 합의 이행 및 갈등 관리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KRX 애프터마켓 VI 1112회→553회···변동성은 정규장보다 낮아

증권일반

KRX 애프터마켓 VI 1112회→553회···변동성은 정규장보다 낮아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이 개장 후 첫 주 동안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횟수가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 실제 고저변동성은 정규장보다 낮아 안정적인 시장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소는 애프터마켓에서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특별감시 TF를 운영하며,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을 통합하여 거래를 분석하고 있다. 애프터마켓의 거래 종목과 거래 대금 비율도 증가해 투자자의 선택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 치료 접근 넓힌다···임상 근거 확보는 과제

제약·바이오

첨단재생의료 치료 접근 넓힌다···임상 근거 확보는 과제

국내 첨단재생의료가 연구를 넘어 실제 환자 치료로 전환되고 있다. 자가 면역세포의 위험도를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낮추면서 선행 임상연구 없이 치료계획 심의가 가능해졌다. 임상 현장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의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이어지며,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위한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

"MBK, 기업사냥 의심"···딜라이브 자구안 막은 방미통위, 속기록 보니

산업일반

"MBK, 기업사냥 의심"···딜라이브 자구안 막은 방미통위, 속기록 보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케이블TV 업체 딜라이브의 재무개선안을 불승인했다. 외부 투자 유치 계획의 구체성이 부족하고, 비용 절감과 자산 매각만으로는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의 과거 인수 및 배당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방미통위는 딜라이브에 자본금 확대 등 구체적 이행방안을 3개월 내 다시 제출하라 시정명령을 내렸다.

"커피 뽑으러 왔더니 닭 튀겨"···저가커피 영역 파괴일까

기자수첩

[기자수첩]"커피 뽑으러 왔더니 닭 튀겨"···저가커피 영역 파괴일까

저가커피 매장이 커피 판매를 넘어서 김치볶음밥, 컵치킨 등 식사 메뉴를 추가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 간 경쟁 심화로 인한 매출 증대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의 간단한 식사 수요까지 충족시키려는 의도가 있다. 그러나 메뉴 확장은 카페의 운영 복잡성과 정체성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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