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허가···국산 첫 GLP-1 치료제 탄생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치료제 '에페'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는 국내 최초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위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 성분의 오토인젝터주를 한국인 448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평균 체중 변화율 -9.75%를 기록하였으며,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도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