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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실적 부진 속 베트남 투자 확대···해외사업 '승부수'

유통일반

퍼시스, 실적 부진 속 베트남 투자 확대···해외사업 '승부수'

퍼시스가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동나이성에 제2공장을 건설하며 글로벌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퍼시스는 베트남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생산 능력을 연간 200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베트남 투자 지속 계획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해외사업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美넘어 멕시코도 매운맛 중독···농심 '신라면' 남미 영토 확장 본격화

식음료

美넘어 멕시코도 매운맛 중독···농심 '신라면' 남미 영토 확장 본격화

농심이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해외 매출이 26.8%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영업이익이 두 배 증가하는 성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농심은 멕시코에서 샘스클럽과 소리아나를 통해 유통망을 확장하고 다양한 신라면 제품을 선보여 중남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대부업체엔 2% 점주엔 18% 금리···공정위, 명륜당 고발

식음료

대부업체엔 2% 점주엔 18% 금리···공정위, 명륜당 고발

명륜당이 회장 일가 소유의 대부업체에 저금리로 자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높은 이자를 부과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명륜당에 부당지원 행위와 정보 은폐 혐의로 과징금 148억원을 부과하고, 법인과 이종근 회장을 고발하기로 했다. 명륜당은 가맹점주가 대출금을 갚지 못할 시 원금을 대신 변제하는 등 대부업체의 손실 위험을 낮췄으며, 대출 알선 사실과 조건을 은폐해 가맹희망자의 판단을 어렵게 했다.

포스코이앤씨, 목동 수주전 참전...목동2·4·11·14 노린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목동 수주전 참전...목동2·4·11·14 노린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목동4단지를 시작으로 목동2·11·14단지까지 주요 사업장 수주를 검토하며 목동 일대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목동4단지 재건축을 비롯해 목동신시가지2·11·14단지 등 주요 사업장의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각 사업장의 사업성과 특성에 맞춰 수주 전략을 마련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워 목동 내

무료 배송에도 '쿠·컬' 벽에 막힌 '하림 오드·hy 프레딧'···확장·생존 갈림길

식음료

무료 배송에도 '쿠·컬' 벽에 막힌 '하림 오드·hy 프레딧'···확장·생존 갈림길

하림의 '오드그로서'와 hy의 '프레딧'이 신선한 식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드그로서'는 즉시 생산-출고로 신선 배송을 강조하고 있으며, 제철 식재료와 고품질 식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프레딧'은 발효유를 중심으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기 배송의 편리성에 집중한다. 그러나 쿠팡, 컬리 등 온라인몰과의 경쟁에서 고객 확보와 수익성 개선이 최대 과제가 되고 있다.

해저케이블부터 HVDC까지···대한전선, 차세대 전력망 경쟁력 강화

보도자료

해저케이블부터 HVDC까지···대한전선, 차세대 전력망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과 HVDC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상풍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턴키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 기술 개발 및 시험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2년간 눌렸던 후판값 반등···포스코·현대제철 '숨통'

중공업·방산

2년간 눌렸던 후판값 반등···포스코·현대제철 '숨통'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에 합의하며 철강업계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후판 가격은 상반기 대비 상승했으며, 철강사들은 유통시장 가격 인상과 중국산 저가재 통상 조치를 통해 수익성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조선업계의 수주잔고가 증가하면서 국산 후판 수요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후판 가격 상승이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주목받고 있다.

"중동 다시 흔들리나"···비트코인·나스닥 내리고 국제유가 올랐다

블록체인

"중동 다시 흔들리나"···비트코인·나스닥 내리고 국제유가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과 나스닥100 선물은 각각 1.3%, 0.7% 하락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중동 불확실성으로 상승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이 93달러를 넘겼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협상을 제안했으나, 미국은 추가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 금융시장은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이 물가와 금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반도체주 5%대 하락에 코스피 2.70%↓···6889.74 마감

종목

[마감시황]반도체주 5%대 하락에 코스피 2.70%↓···6889.74 마감

코스피가 추석 연휴 후 첫 거래일에 2.70% 하락하며 6889.7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2263억원과 1조174억원을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대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HLB의 FDA 허가 소식에 힘입은 코스닥은 0.25% 상승하며 846.58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는 2조6054억원을 매수해 지수를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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