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쿠팡, 재작년 9000억원 미국 이전···한국법인 순이익 대비 ↑
쿠팡이 2024년 한국에서 벌어들인 순이익보다 많은 9000억 원 이상을 미국 등 특수관계자에게 이전했다. 최근 5년간 지급한 특수관계자 비용은 2조5000억 원을 넘는다. 경영 자문료와 IT수수료 등 비용 적정성을 두고 조세 회피 논란이 불거졌으며, 국세청이 이전가격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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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쿠팡, 재작년 9000억원 미국 이전···한국법인 순이익 대비 ↑
쿠팡이 2024년 한국에서 벌어들인 순이익보다 많은 9000억 원 이상을 미국 등 특수관계자에게 이전했다. 최근 5년간 지급한 특수관계자 비용은 2조5000억 원을 넘는다. 경영 자문료와 IT수수료 등 비용 적정성을 두고 조세 회피 논란이 불거졌으며, 국세청이 이전가격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씨티그룹과 '디지털 자산' 협력
신한금융그룹은 씨티그룹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해외 투자금융 분야와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 강화에 합의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예금토큰 사업과 국경간 결제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금융 혁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작년 정책자금대출 4052억원 공급···"서민금융 역할 확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확대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햇살론 등 정책 상품을 통해 4052억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하며, 지역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통신
정재헌 SKT 대표, 전국 현장경영···"하나의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직원들과 소통하며 '드림팀' 결속을 강조했으며, 품질과 안전, 보안 등 기본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부동산일반
李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000피보다 쉬운 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와 서울 아파트값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의 세제 개편 검토로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하자, 투기성 다주택자에게 마지막 기회임을 경고했다. 계곡 정비·주식시장 개혁 경험을 언급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산업일반
김정관 美관세협의 후 귀국 "미국과 불필요한 오해 해소"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 후 미국을 긴급 방문해 한미 간 관세 현안을 협의했다. 그는 한국 정부의 협정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오해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투자 특별법 처리 지연에 우려를 표했으며, 추가 협상이 예정되어 있다.
도시정비
GS건설, 6800억 규모 송파한양2차 마수걸이 수주
GS건설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단독 선정됐다. 송파동에 위치한 해당 프로젝트는 6856억원 규모로, 총 744가구의 아파트를 1368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킨다. 조합원 총회에서 압도적 찬성을 받은 GS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했다.
인사/부음
[부음]김병수(GM 한국사업장 노사부문 노사지원팀 부장)씨 부친상
▲ 김홍주씨 별세, 김병수(GM 한국사업장 노사부문 노사지원팀 부장)씨 부친상 = 31일, 울산전문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2월 2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42-4444
일반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지명하자···하룻밤 새 금 10%↓·은 30%↓
국제 금·은값이 랠리를 끝내고 30일(현지시간) 폭락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4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하락했다. 은 가격 낙폭은 더 컸다. 은 현물은 전장보다 27.7% 하락한 온스당 83.99달러에 거래되면서 100달러 아래로 밀렸다. 금·
IPO
'IPO 삼수생' 케이뱅크, 내달 4일 수요예측 돌입···공모 희망가 "8300~9500원"
'기업공개(IPO) 삼수생'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케이뱅크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에 나선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000만 주이며, 공모가 희망 밴드는 8300원~950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