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2018년 무재해 목표달성 결의대회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은 9일(금) 현장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2018년 재해 없는 광주공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무재해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정찬민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원, 부서장 등 관리감독자 300명이 참석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2018년 무재해 안전사업장 구현하고 재해목표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무재해 달성을 위한 무재해기 입장, 무재해 목표 달성 결의문 낭독, 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