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관광공사, 여름휴가철 8월 가볼만한 곳 추천···‘경기도의 밤, 야간개장 명소’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8월 ‘경기도의 밤’ 야간개장 명소를 추천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고 저 멀리 고요한 어둠이 다가오면 경기도의 아름다운 밤이 시작된다. 달빛이 스며드는 밤거리에는 낭만과 감성이 피어오른다. 오늘 밤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탈! 경기도의 ‘야간개장’ 출발이다. ■ 해 질 녘의 산책 ▲ 해 질 녘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소금창고길 '시흥 갯골생태공원' 갯골은 갯고랑의 준말로 바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