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사업은 다음달 23일부터 시행하는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총 2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으로 전환하기 위해 건축공사, 기계설비공사,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공사비를 보조하는 ‘시공지원사업’과 리모델링 기획설계를 지원하는 ‘설계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다음달 17일까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을 소유·관리하는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종료 후 3년 이상 에너지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해 사업효과를 검증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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