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외환은행 주식 6.12%(3950만주)를 보유한 대주주다. 이를 전량 매각하면 2895억3500만원(주당 7330원)의 현금을 얻게 되지만, 앞서 주당 1만원 가량을 주고 산 주식인 만큼 막대한 손해를 피할 수 없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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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14 12:34
수정 2013.03.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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