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우사인볼트 재단이 함께 자메이카 꿈나무 사진작가들에게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300’을 이용한 사진 찍는 방법 등에 관한 멘토링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전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25명의 학생 중 1~3등을 차지한 학생과 우사인 볼트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번 행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전문 사진작가 데이비드 알렌 하비(David Alen Harvey)를 초청해 사진 세미나와 현장 출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25명의 자메이카 학생들은 NX300을 통해 그들의 꿈을 멋지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서로의 사진을 전시해 공유했다.
또 행사 중 NX300 글로벌 모델로 활약 중인 우사인 볼트 선수가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를 갖고 사진 모델이 돼 주기도 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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