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고'의 김용화 감독이 19일 오후 삼청동 웨스트19에서 진행된〈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이주현 기자 juhyun@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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