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지역 사회를 위한 새로운 착한 행보를 축하하는 자선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키엘의 사회 공헌 활동에 뜻을 함께하는 ‘키엘 프렌즈’인 씨스타 효린, 다솜, 배우 배두나, 엄기준, 하석진, 레이먼킴&김지우 부부, 연준석, 서하준, 김재욱, 정주연, 온주완, 하연주, 아나운서 오상진, 가수 션 등이 참여해 키엘고의 착한 행보에 동참을 약속했다.
키엘은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기업의 철학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청소년 대상 에이즈 퇴치 교육 및 후원 활동, 아동 보호, 아마존 밀림 보존, 오래된 나무 살리기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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