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이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백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BS금융그룹은 27일 부산에 위치한 본사 7층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함께합니다! 사랑의 헌혈릴레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량의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헌혈행사를 통해 모인 헌혈증은 모두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된다.
이날 행사에는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전체 계열사 임직원 4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미처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다음 달 말까지 헌혈의 집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다.
신상구 부산은행 지역발전홍보부 부장은 “이번 헌혈릴레이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다른 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헌혈의 큰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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