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외 185명의 투자자들은 지난 2011년 1월 씨모텍의 유상증자 주관사인 증권인수인으로 참여한 동부증권이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을 기해재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혔다며 10억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동부증권은 “집단소성 허가결정에 대해 법률 검토를 한 후 항고 및 재항고를 통해 상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