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스텍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한국첨단농업기술 박람회’에 참가, 중국 (유)대련중영기전공정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91년에 설립된 다스텍은 최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진출했다. 특히 기존보다 발열 및 보온량을 획기적으로 높힌 핫 파이프를 독자 기술로 개발에 성공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보였다.
한편, 다스텍과 MOU를 맺은 대련중영기전공정은 지난 2002년 3월에 설립된 전문적인 전기, 기계 설비의 설치 및 도시 건설 공사, 설비 공사 설계를 자문해 주는 회사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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