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채보미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글라스를 쓰고 커다란 셔츠 뒤에 몸을 숨긴 야릇한 화보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은 채보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사진은 흡사 셔츠 뒤 채보미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더욱 화제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채보미 정말 당신 들은 짱” “진짜 이 사진 상상된다” “나도 저 두 사람에게 맞고 싶다” 등 기상천외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송가연과 채보미는 국내 이종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로드걸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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