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술라의 집은 노인복지시설로 생활보호대상 또는 의지할 곳 없는 할머니 24명이 거주하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난 해 추석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로 했던 약속에 따라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cr2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1.28 18:35
기자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cr2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