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스텍은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47원(6.31%) 떨어진 6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다스텍은 하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KT ENS 직원과 협력업체의 대표 등은 지난 2008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은행 16곳을 상대로 약 1조8천억원의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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