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는 지난 1961년생으로 서울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쌍용투자증권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한 뒤 키움증권 경영기획실장과 영업지원 본부 전무, 자산운용 본부 총괄 전무를 역임했으며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지난 2010년부터 재직했다.
윤 대표는 “키움의 진취적인 정신을 우리자산운용에 접목해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산운용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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