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남기업은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325원(8.24%) 오른 4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경남기업은 최근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사업 협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 경남기업의 지난달 수주 규모가 1000억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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