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베트남 과학기술국제화진흥센터에서 방한한 전문가들이 각국의 현지 투자환경 및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진공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기업이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관련태그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