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리콜에 나서는 차량은 ‘N박스’를 포함해 소형차 5종 13만8377대다. 미쓰비시는 ‘미니캡’, ‘타운박스’, ‘클리퍼’ 등 소형차 4종 12만21대를 리콜한다.
혼다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리콜 사유와 관련해 276건의 이상 접수를 받았으며 미쓰비시는 2009년 4월부터 현재까지 206건을 받았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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