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지난 10일까지 심사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회생절차 개시신청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부득이 적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트라건설은 발주처인 한국설도시설공단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기준’ 및 ‘공사 낙찰적격 세부심사기준’에 의거해 낙찰적격심사서 배제됐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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