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규태 조직위원장, 남궁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배우 송강호, 엄정화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1년간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들의 폭넓은 투표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다음 달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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