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문건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화그룹 정보팀 소속 직원과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관천 경정이 작성한 문건 작성에 이 직원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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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0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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