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으로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접수 시작시간 오전 9시 이전부터 홈페이지가 먹통이다.
융자신청 기간 중진공 홈피가 다운된 것은 지난해 2월,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책자금 융자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올해 정책자금 예산규모는 3조260억원이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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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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