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6일 새해 첫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자원외교, 4대강, 비선실세 등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또 “정개·개헌 특위와 관련 이번 달 내에 여야가 합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과 함께 “민생 경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 결과는 회의가 끝난 직후 브리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haewoni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