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뉴욕의 아티스트 ‘더그 에이브러햄 (Doug Abraham)’ 과 아트웍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를 상징하는 앵무새와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해 주는 꽃 이미지를 활용하여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유지함은 물론, 아티스트가 가진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올해의 패션 인스타그래머’로 선정된 바 있는 더그 에이브러햄은 패션 브랜드들과 ‘컷 앤 페이스트’에 중점을 뒀다.
패션과 아트가 교감하며 단순한 패션 이미지 이상의 작품으로 완성된 이번 아트웍 콜라보레이션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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