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장식에는 유희열 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 및 임직원을 비롯해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9년 화천기공 이후 16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지역기업의 상장을 축하한다”며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화아이엠씨는 공모가 대비 1800원(11.04%) 상승한 1만8100원에 거래를 개시했으며, 이날 시초가 대비 1600원(8.84%) 내린 1만6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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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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