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류와 칵테일, 감각적인 인테리어 등을 자랑하는 부산의 랜드마크, ‘퍼지 네이블’ 해운대점과 민락점에서 9월말까지 펼쳐지는 ‘호세쿠엘보 썸머 마가리타’ 프로모션은 멕시코의 뜨거운 정열을 담은 여름 술의 대명사 ‘호세쿠엘보’ 데킬라와 ‘마가리타’ 등을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멕시칸 푸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퍼지 네이블’ 소속 부산 최정상급 바텐더들이 선보이는 ‘팝핑 마가리타’ 2종을 프로모션 기간 내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라임’과 ‘스트로베리’ 2가지 맛으로 맛 볼 수 있는 ‘팝핑 마가리타’는 칵테일과 믹스 드링크 등에 최적화 된 순수한 데킬라, ‘호세쿠엘보 실버’와 ‘라임’ 혹은 ‘스트로베리’, ‘아가베 시럽’ 등으로 제조한 ‘마가리타’에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를 얹어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한 특별한 칵테일이다. 가격은 9천원.
이외에도 얼음같이 차가운 ‘호세쿠엘보 레포사도’ 아이스콜드샷 12잔과 치즈, 비프가 듬뿍 담긴 디핑 소스에 바삭한 나쵸칩을 곁들인 ‘칠리 치즈 나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세쿠엘보 데킬라 팔레트 세트’, ‘호세쿠엘보 레포사도(750㎖)’ 한 병과 ‘퀘사디아’, ‘치미창가’, ‘브리또’ 등 정통 멕시칸 푸드 1종을 선택해 함께 맛볼 수 있는 ‘호세쿠엘보 & 멕시칸 푸드 세트’ 등을 각각 7만원, 12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편, 250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데킬라의 역사로 명명되는 ‘호세쿠엘보’는 세계 판매 1위의 데킬라 브랜드이다.
현재까지 10대에 이어진 쿠엘보의 직계가족에 의해 운영되는 ‘호세쿠엘보’는 멕시코 대통령상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데킬라 브랜드로 손꼽힌다.
특히 북미와 남미 지역에서는 호세쿠엘보가 데킬라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판매량과 인지도면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클럽과 파티 등지에서 20~30대 트렌드 세터들과 함께 화이트 스피릿 주류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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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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