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베이커리 ‘메나쥬리’에서 ‘투인원(two in one) 에클레어’를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보통 에클레어에는 한 가지의 크림이 들어가지만 메나쥬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클레어는 두 가지 다른 맛의 크림이 조화로운 맛을 이루는 게 특징이다.
피스타치오와 딸기 젤리, 블루베리와 마스카포네 생크림, 패션 후르츠와 마스카포네 생크림, 초코와 상티크림 등 총 4가지 맛으로 나뉜다.
메나쥬리는 해당 제품을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개당 8000원이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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