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소비자 보호부 직원 30여명은 이날 추계체육행사를 봉사활동으로 대체하여, 빵과 국수를 직접 만들어 장애인 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 김기해 부장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나눔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더욱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4년 연속 1위 은행으로 나눔 봉사활동, 1사1촌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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