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철회 사유에 대해 “전방업황 부진 지속, 글로벌 저성장 이 지속되자 합작파트너사와 투자 사업성 부재에 대한 인식이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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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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