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에서 맞붙은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42.4%)보다 정세균 더민주 후보(51%)가 앞섰다.
서울 노원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50.6%)가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32.2%)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구 수성갑에서는 김부겸 더민주 후보가 62%를 얻어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38%)를 꺾고 당선이 예상된다.
경기 고양갑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56.6%)가 손범규 새누리당 후보(33.1%) 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김해을에서는 김경수 더민주 후보가, 전남 순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44.1%)가 당선이 예상 됐다.
광주 서을에는 천정배 국민의당 후보(55.3), 세종에서는 이해찬 무소속 후보(45.1%)가 당선이 예상된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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