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홍성각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삿포로 노선에 25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1회 운항할 계획이며, 오후 2시 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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