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롯데그룹이 박 전 대통령에게 형제간 경영권 다툼과 면세점 신규 인허가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행위가 뇌물공여죄에 해당되는지 추가 조사하는 중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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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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