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최대주주인 친인척인 구연승·연진·웅모씨가 보유지분 38만3050주 전량을 장내 매도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들은 각각 보유중이던 8만8426주, 3만74510주, 25만7173주 전량을 처분했다. 이들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의 자녀들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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