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의 설명자료를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이카이스트는 박근혜 정부 시절 창조경제 1호 기업으로 불린 업체로 국정농단 사건 주범인 최순실씨의 전 남편 정윤회씨 동생이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이와 관련한 검사 결과 특혜나 외압으로 단정할 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금감원이 김 의원실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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