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금강산에서 열린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행사를 마치고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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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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